박강산 서울시의원, 장애인교원 근무요건 개선 촉구

박 의원, "교육예산을 두고 장애인교원을 위한 노동환경 개선이 후순위로 밀려나서는 결코 안 돼"

2023.04.10 14:40:40
PC버전으로 보기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