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형찬 서울시의회 부의장, "서울시 오세훈시장 요금 인상 폭탄..."요금 인상 시도 즉각 철회해야"

신월여의 지하도로를 포함한 서울시내 4개 민자도로 통행료 인상 추진
상대적으로 비싼 신월여의 지하도로는 요금 인상이 아닌 인하를 해야
도로 선택권이 박탈된 체 추진하는 요금 인상은 즉각 중단해야

2023.03.07 19:03:26
PC버전으로 보기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