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진 서울시의원, "TBS 가고 오BS 오나"

시민참여형 공영방송으로 힘겹게 자리매김한 TBS 32년 역사, 한순간에 오(세훈)BS 전락 위기
인건비에도 못 미치는 출연금 대폭 삭감은 명백한 의회 권력 남용
<신년토론 TBS의 약속> 출연, 정치권의 언론 환경 지배는 위법

2023.01.13 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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