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의원, "특별재난지역 전체 소상공인 피해 고려한 충분한 재정지원 필요"

진선미 의원, "참사지역서 1,100미터 떨어진 업체는 지원되고 300미터 거리의 업체는 안 된다" 지적
참사지역 인근 한남동 제외한 이태원동만 지원 대상
특별재난지역 소상공인 상권침체 피해 현실 무시한 정부 지원책
서울시의 소상공인 지원방안도 일부 지역 한정 마찬가지

2023.01.09 18: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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