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Q] 희망브리지 해직퇴사자의 거짓 제보로 허위보도한 H일보 J 기자는 누구인가?

사건의 발단 K씨와 J 기자 10년 이상 친분 다져와
협회 측 "2년여에 걸친 허위보도로 협회는 본연의 임무인 재난구호와 모금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고 있어"

2023.01.04 14:18:42
PC버전으로 보기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