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의원, "부자감세 뿐인 2023년 예산안…쇄국정책으로는 경제위기 극복 못해"

"주요국가는 IRA·횡재세 도입…대한민국의 차이점은 경제위기가 아닌 대응방식"
"2023 예산안은 안전운임제, 노조법2·3조 개정 거부와 똑같은 사고방식"
"말로는 위기 심각하다면서 실제로는 똑같이 하는 무책임한 정치에 동참 못해"

2022.12.23 20: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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