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단계 '모바일 재난대응 상황실' 공개…'압사' 단어 사용 지양 지시, 행안부 장관 현장 도착 시간 또한 불명확

진선미 의원 "현장에는 사상자가 다수 발생하며 아비규환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언론 통제의 모습부터 보여".

2022.12.23 21: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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