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희 의원, 백지신탁 완료..."이해충돌 요소 완전제거, 국토위 활동 전념할 것"

공간정보산업계, "조명희 의원 국정질의지지 성명 발표…산업계 입장 대변에 감사"
조 의원, "30년 경력의 국토공간정보 관련 전문가이자 대학교수로서 국민 위해 일할 것"
민주당 "조명희 의원이 이해충돌 소지가 있어...국토위원을 사임해야" 주장

2022.08.03 19: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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