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의원, 이주노동자 숙소‧산재 등 정부 대책 촉구

비닐하우스 숙소 사망 캄보디아 노동자 故 속헹 씨 사업장서 추모 기자회견, 유족 메시지 발표
코로나19 이후 국내 이주노동자 수 줄었지만 자살·돌연사 증가
윤미향 의원, "이주노동자 죽음 뒤 부당한 노동환경 구조 있어"
사람 사는 집이란 원칙 위에서 주거환경 등 개선해야"

2022.06.15 16: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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