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뇌물 제공 의혹 기업 재평가 배제 안한 '한국수출입은행' 국제적 망신 자초”

뇌물 받은 가나 수자원공사 평가 팀장, 팀원 등 3인 인사조치
한국수출입은행 묵묵부답...시민단체 묵인, 방조 의혹 제기 고발 검토

2022.02.10 15:44:32
PC버전으로 보기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