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남북평화교류연구회 소속 의원 등 서울시의원 15명 판문점 현장 방문 및 기자회견 진행
'4.27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2032 서울-평양 하계올림픽 공동개최 등에 대한 입장 밝혀
황인구 시의원, "평화는 정치적 상황이나 시대 흐름에 주어지는 것이 아냐…통일 위해 남북교류 선도하는 선진의회상 구현에 매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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