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JTBC,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박영선-오세훈-신지혜 3자 토론으로 진행해야"

"박영선, 오세훈, 신지혜 후보가 모두 같은 5000만원의 기탁금을 내지만 신생정당은 TV토론회에 초청받을 수 없는 공직선거법 규정 문제"

2021.03.31 19: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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