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남 시인, 다섯 번째 시집 '바람 없이도 흩날리는 꽃잎' 출간

박강남 시인 "詩를 쓰는 시간은, 오롯이 나와 노는 시간"
김필영 평론가 "자연을 닮고 싶은 마음의 소리를 시의 행간에 표현하고 있어"

2021.03.05 22: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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