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엽제 피해자 단체, '안전불감증 만연' 포스코 최정우 회장 고발 및 퇴진 요구

최근 광양제철소 폭발, 포항제철소 추락 등으로 연이어 5명이 산재로 사망
포스코가 비용절감이라는 이유로 안전 관리자를 없앤 때문

2020.12.30 14: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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