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시민단체, 익산 장점마을 집단 암 발생 사건…KT&G 및 정부 향해 피해대책 촉구

서울로 다투려 온 것 아니야...마을주민 80명 중 절반 이상이 암에 걸려
시민환경단체, "고강도 전면감사로 중징계하고 국가재난 인정해야"
"KT&G 폐기물 담뱃잎 찌꺼기 연초박 부실관리감독 인재 참사 배상해야"

2020.09.22 13: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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