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뜨거운 감자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누가 일으킬 것인가"

1400억 원대 한극예총 건물은 뜨거운 감자(?)
기호 1번 하철경 후보 "건물 팔아 위기 돌파"
기호 2번 이범헌 후보 "지역 예총에 이용 편익 확대 제공"
기호 3번 홍성덕 후보 "TF팀 구성으로 위기 극복"

2020.02.10 10: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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