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최창일 시인, '100조원의 기금을 조성하는 나무'

"시(詩)가 언어로 세운 집이라면, 아이비리그의 대학은 기부 모금액으로 상아탑을 세우며 운영"

2019.12.10 15: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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