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대화 제안…북미대화 조속한 재개와 실질적 진전기대"

"남북교류·북미대화, 뗄 수 없는 톱니바퀴…남북, 협력 선순환 만들어야"
"금강산 관광은 단순한 관광 사업이 아닌 남북한 화해와 협력의 상징적 사업"
"'주 52시간 근무제' 정착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2019.11.18 12:17:09
PC버전으로 보기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