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일본군 성노예 피해 여성들 '겹겹 지울 수 없는 흔적' 사진전

1월 18~19일 양일간 국회 의원회관 1층 갤러리 전시
안세홍 사진작가 “모두의 역사로 남도록 기록해야”
필리핀,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동아시아 90여 생존자들의 기록

2017.01.18 13: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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