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의 상징' 김복동 할머니 별세…생존자 23명

위안부 아픔 딛고 평화인권운동에 전념…2월 1일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시민장'으로 장례

2019.01.28 23: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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