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조선왕실도예명장' 연파 신현철, "茶와 도자기의 본 고장 중국의 대문을 활짝 열다"

8월 18일~9월 2일까지 국립 중국차엽박물관 '시광여연(时光如蓮)-신현철 도예 다구전' 개최
국립 중국차엽박물관 개관 이래 중국은 물론 외국 작가로는 개인 초대전은 최초

2018.08.18 20: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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