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4일 오전 9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尹 예산안 시정연설 불참 비판 기자회견
2025년 예산안, 2년 연속 대규모 세수결손에도 재정지표만 양호해보이려는 '분식회계' 예산안
초부자 감세해 놓고 국세 수입 4.1% 증가 예상…재정지표 위해 추계 조작한 사기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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