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라이언 엔터테인먼트(대표 박영실)는 2021년 1월 발족하여 지금까지 수많은 배우 및 가수, 모델 등을 배출한 엔터 회사로 박영실 대표는 모델, 화가, 시인 등 그동안 수많은 활동을 하면서 후배 양성에 힘써온 만능 엔터테인먼트이다.

사회자는 더라이언 소속 배우 문재곤의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박영실 대표의 인사말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박영실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내외빈들에게 "찾아주셔서 고맙고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엔터가 가는 길에 혁명이 되는 회사를 만들 것"을 강조했다.

국용호 회장은 "엔터테인먼트에 대해서는 생소하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사람이 성공을 하려면 후원자, 멘토, 경쟁자 이 세 가지가 있어야 한다"면서 경영에 대한 마인드를 강조하였다.
이날 오픈식에서는 오래전 액션 최고 배우 (故)남석훈의 유일무이한 딸인 배우 남희주의 정감이 넘치고 눈시울을 붉게 만드는 환상의 축하 무대가 펼쳐졌으며 캐스팅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가수 신숙이의 '아이좋아라', '오라버니', 가수 전수연의 '그리운 금강산',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성악가 김기종의 '지금 이 순간', '그라나다 등으로 오픈식 무대를 더욱 빛을 내었다.
chu714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