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조용술 바른미래당 전 혁신위원이 2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자유한국당과 통합하지 않으면 다 죽겠구나하는 생각을 하자'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이혜훈 의원의 입장 발표 촉구 기자회견을 한 뒤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redkims64@daum.net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조용술 바른미래당 전 혁신위원이 2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자유한국당과 통합하지 않으면 다 죽겠구나하는 생각을 하자'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이혜훈 의원의 입장 발표 촉구 기자회견을 한 뒤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redkims64@daum.net
<저작권ⓒ 동양방송·미래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1 데이빗 맥캔·김민정·우형숙 3인 시조집 <함께여서 좋은 Good Together> 발간
- 2 대전문인총연합회, 제3회 시화전 '식탁에 올라앉은 시' 개최
- 3 [오피니언 칼럼] 최창일 시인 '허생전'의 거울을 보자
- 4 ㈜씨젠, 희망브리지에 산불 피해 지원 성금 3억원 기부
- 5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 첫 정기연주회 '전석 매진' 속 성료
- 6 우형찬 서울시의원, "내란 수괴의 국정철학이 교육현장에?"…서울시교육청·각급 학교 등에 게시된 국정목표 철거 촉구
- 7 장백문화예술재단, 신경림 시인 1주기 추모 '제1회 신경림 전국 시낭송 대회' 개최
- 8 용혜인 의원, "기본소득이 사회 갈등을 해결할 열쇠…독일 기본소득 실험에서 다시 한번 확인되어"
- 9 [박인숙의 시국 단상] '골든타임'
- 10 [해외 이슈 작가 문학작품 選] 베트남의 시인·교수·의사 풍딱깜(Phùng Đắc Cam) 시인의 詩 '그대, 삼월의 하노이로 서둘러 돌아오다' 外 1편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