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박재민 기자= 원작의 감성을 그대로 재현한 스토리 모드를 비롯해 게임 분위기에 맞게 편곡된 인기 K-POP을 즐긴다는 점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리듬게임 '유미의 세포들'이 주인공 유미의 다양한 코스튬 및 소모임 등 캐주얼 게이머를 위한 아기자기한 콘텐츠로 기대를 받고 있다.
수퍼브는 자사 리듬게임 ‘유미의 세포들 with 네이버웹툰’의 사전 예약자 수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유미의 세포들 with 네이버웹툰‘의 사전예약은 게임의 출시 전까지 진행되며 이번 사전 예약자 수 50만명 돌파로 추가 사전예약 보상을 지급한다.
수퍼브 관계자는 "사전 예약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10월 게임 출시를 앞두고 9월에는 보다 많은 게임 정보들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