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성 시인, 고은 시인 성추행 추가 폭로…"저는 추악한 성범죄자 현장의 목격자"

페이스북에 "술 마신 후 추행, 바지 벗기도…최영미 시인 증언, 결코 거짓 아냐"
"고은 시인, 이 세계의 왕이자 불가침의 영역이자 신성 그 자체였다"
"그의 추행과 희롱을 보고 겪은 시인만 적게 잡아 수백명이 넘는다"

2018.03.05 22: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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