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TBS 폐지는 오세훈 시장의 정치적 보복" 강력 비판

최지효 부대변인 "공영방송은 권력의 감시자 역할을 해야 하며,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보장하는 공간이어야"

2025.06.13 16: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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