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최창일 시인, '자작나무는 보고 싶은 숲을 보고'

"글은 모방이다. 언어를 도둑질한 것도 아니다. 성격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2025.03.04 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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