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7회 이상 추심 못한다…개인채무자 보호 강화

금융위,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령 입법예고…오는 10월 17일 시행
방문·전화도 추심 횟수에 포함…관행적 채권 매각 지양, 채무자 보호

2024.07.06 01: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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