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최창일 시인, "독일에 압록강을 흐르게 한 이미륵 옆에는 송준근이 있었다"

송준근 회장, 이미륵 박사 묘소를 50년이 넘도록 보살피다가 2년 전 뮌헨에서 별세

2024.07.05 02: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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