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채무자 10명 중 3명이 청년'…"청년 다중채무자 139만 명, 인당 1억 1천만 원 빌렸다"

2022년 3분기 다중채무자 대출잔액 589조 원, 차주 수 447만 명…최근 증가세 완화
4년 새 고령층 다중채무자 규모 급증…4년 만에 43.6% ↑
진선미 의원, "전반적인 자산건전성 저하 우려…취약차주 리스크 관리 필요"

2023.03.05 09: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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