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교량 투신자살 시도, "5년 전보다 2배 증가, 대책 절실"...김기덕 서울시의원 대책마련 촉구

2019년 기준 가장 높은 자살 증가율을 기록한 '마포대교' 지금도 변함없는 추세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정신적인 피해 및 생활의 이중고가 주된 이유로 추정

2023.02.24 18:29:56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