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경 의원 "문화재청도 청와대 개방 혈세투입 동참"

'청와대복합문화예술공간 조성' 사업 명목으로 내년 예산안에 217억 6,200만 원 편성
경복궁‧창덕궁 정비 예산 208억 원보다 9억 더 많아, 불요불급한 예산 비판 제기
내년 청와대 상품화 위해 문체부와 문화재청 총 370억 3,200만 원 예산 투입

2022.09.16 20: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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