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화예술단, 경기민요 소리꾼 '이은혜의 만요기' 무대에 올려

서울 구로구 오류동 오류아트홀에서 7월 13일 막올려
'과거에서 현재의 아픔을 치료하자' 의도로 기획
'만요'로 즐거움 선사하고 지친 마음 치유
기존 공연과 달리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
박상문 기자, 극 이끌어가는 인터뷰어로 등장

2022.07.13 22:33:5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