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이성만 씨 회고록에서 "주인마담이 제안하고, 지도교수인 김인철 교수가 승낙"
"아가씨들과 마담과 함께 선술집으로 자리 옮겨 새벽 3시까지 함께 축하"
총 다섯 번의 논문 심사 과정을 김인철 지도교수가 3회로 단축해줘
서동용 의원 "방석집 논문심사까지, 후보 이전에 학자, 교수로서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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