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연대 "여당의 윤미향 의원 제명 추진, 즉각 멈춰야"

천주교 수원교구 공동선 실현 사제연대 성명
"검찰, 보수야당, 언론이라는 검은 카르텔의 공격만으로도 이미 그 공작의 뒷배 짐작"
"한 많은 세상을 떠난 수많은 위안부할머니들과 1500차를 넘긴 수요집회와 그 집회에 참여한 이들을 욕보이는 일"

2022.02.11 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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