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피해장애인 거주지 발생 학대 220건, 전체의 42.5% 차지
코로나 이전인 2019년 피해장애인 거주지 발생 비율 32.8%보다 9.7%p 증가
장애인학대 주행위자는 가족 및 친인척, 204건으로 전체의 39.4% 차지
김원이 의원 "코로나19로 인한 장애인 학대 양상 변화 살펴, 선제적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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