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전격 입당…"정정당당하게 경선에 참여할 것"

"정권교체 위해 국힘 경선 참여"
권영세 "우린 정치철학이 같아"
최재형 "선의의 경쟁을 기대한다"
원희룡 "국민의힘 원팀에 합류한 것을 환영"
하태경 "야권 통합의 불확실성이 제거됐다"

2021.07.30 14: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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