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더 이상 윤석열캠프는 눈가리고 아웅하지 말라"

인수한 회사의 홍보대행 이력을 자신들의 전시이력으로 내세운 건 거짓
까르띠에 전시기획과 아무런 관련 없으면서 소개·홍보에 활용한 건 명백한 도용
김의겸 의원, "윤석열캠프와 김건희 씨는 잘못 인정하고 즉각 사과해야"

2021.07.22 18: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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