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 서울시의회 의원, "서울시 도시재생 10년은 한 단체의, 한 단체에 의한, 한 단체를 위한 사업이었나"
사회적기업 (주)두꺼비하우징, 서울시 도시재생사업 입안부터 시행에 이르기까지 시정에 전반적 관여
2018년 당기순이익 적자 16억 원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로부터 사투기금 10억 원 융자지원
설립자 이 모씨, 공무원의 겸직 제한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주거재생지원센터장과 두꺼비하우징 대표를 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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