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흥 의원, "전화 한 통만 했어도 소명될 일로 오명 씌워"

아버지로부터 증여받은 논 농어촌공사에 정상 위탁, 권익위 조사 결과 정면 반박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성 없어, "무리한 의혹 제기로 30만 시민 명예 실추"

2021.06.10 14: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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