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최창일 시인 "미국이 넘어야 할 불화의 언덕은 '시인의 뜨거운 언어'로"

"미국이 넘어야 할 불화의 언덕은 시인의 뜨거운 언어로 시작 되는 것을 알았다"

2021.03.02 12: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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