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포스코 회장, 정치·노동계 압박에도 적폐 논란 딛고 연임 성공…시민·사회단체 규탄

시민·사회단체 "포스코 53기 정기주주총회, 반성과 성찰 없는 모습에 노동자와 시민 분노 폭발"
"노동탄압, 중대재해, 불법파견, 환경오염, 비리경영, 인권탄압 없는 새로운 포스코를 만들기 위해 노동시민사회단체 공동행동 이어갈 것"

2021.03.12 13: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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