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수 "국가보훈처의 개혁 없인 사악한 진실이 수훈으로 보호될 뿐"

서영수 "국가보훈처, 2개 군사독재수구 부역단체에게 32억씩 64억 원의 국민혈세 지원"
이수진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친일파를 현충원에서 파묘하는 것은 마땅한 일"
김홍걸 "친일 고백한 백선엽, 용서받을 수 없어"…국립묘지 안장 반대 입장 밝혀

2020.05.30 18:51:31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