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여야 예산안 합의 실패하면 4+1 수정안 상정할 것"

"여야 예결위 간사 협의 '예산안 심사쇼'…하루 벌기위한 알리바이 불과"

2019.12.10 11:56:5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