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라 한국, 사죄하라 일본" 세계시민과 함께한 1천400번째 외침

1400회 수요시위 2만명 운집…"우리가 증인, 끝까지 싸우자"
일본 포함 12개국서 연대집회…"28년전 할머니들 'Me too'가 세계의 'With you'로"

2019.08.14 17: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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