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文 대통령 김원봉 언급'으로 이념논쟁 '격화'

이인영 "한국당 억지로 생채기 내면서 분열 메시지로 만들어"
나경원 "현충일에 남침 주도한 인물 언급, 매우 부적절"
손학규 " 사회통합 말하려다 이념갈등 부추긴 것"

2019.06.07 16: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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