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동서고속도로 '사토장' 환경오염 논란 계속

토지주 "대우건설, 숏크리트 등 무단 투기…생물이 살지 못하는 죽음의 땅 되어"
대우건설 "굴착 결과 극소량의 숏크리트 덩어리가 발견되었으며"
조남숙 사법정의국민연대 단장 "사토장으로 이용된 토지…황무지의 산으로 변해"

2018.08.01 01: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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