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6 (목)

  • 맑음동두천 24.7℃
  • 맑음강릉 29.2℃
  • 박무서울 24.5℃
  • 구름많음대전 26.9℃
  • 구름많음대구 28.7℃
  • 구름많음울산 27.3℃
  • 흐림광주 25.8℃
  • 흐림부산 27.4℃
  • 흐림고창 24.5℃
  • 박무제주 27.6℃
  • 맑음강화 24.5℃
  • 구름많음보은 24.2℃
  • 구름많음금산 23.9℃
  • 흐림강진군 24.1℃
  • 맑음경주시 28.8℃
  • 흐림거제 25.2℃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지역위원회, 6·3 대선 승리 대장정 시작

더불어민주당 갑·을·병·정 지역위, 합동출정식으로 공식선거운동 개시
부승찬, "희망 약속한 이재명과 함께 수지 발전 반드시 이룰 것"
이윤미 대변인(용인시의원), "이재명 경청투어 닮은 선거운동 할 것"

(용인=미래일보) 오나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경기도당 선대위 용인시병 지역위원회’(위원장 부승찬)은 12일 아침 7시, ‘더불어민주당 용인 갑·을·병·정 지역위원회 합동출정식’으로 6·3 대선 선거운동의 포문을 열었다.

용인시청 사거리에서 열린 합동출정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용인 지역 국회의원 부승찬․이상식․손명수․이언주 의원, 시·도 의원 20여명을 비롯해 당원 및 용인시민 400여명이 집결했다.

이어 저녁 6시 30분에는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경기도당 선대위 용인시병 지역위원회’ 단독으로 수지구청역 사거리에서 집중유세를 펼쳤다.

집중유세에는 부승찬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시의원 윤원균·장정순·이교우·이윤미 의원을 비롯해 용인시병 당원, 그리고 수지구민들이 참여했다.

부승찬 국회의원(용인시병)은 집중유세 연설에서 “이재명 후보가 만들고자 하는 ‘진짜 대한민국’은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나라다”라며 “신분당선 요금 인하, 경기남부광역철도 5차 국가철도망 반영, 용서고속도로 대체·우회도로 지하화 등 수지의 교통난 개선을 위한 핵심사업들을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윤미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경기도당 선대위 용인시병 지역위원회’ 대변인(용인시의원, 비례)은 “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지역위원회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이재명 정부의 탄생을 위해 본격적인 대선 체제에 돌입한다”라며 “이재명 후보의 경청투어처럼 시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이 주인 되는 ‘시민 밀착형 선거운동’을 활발히 전개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지역위원회는 그간 수지구민들이 염원해온 교통난 개선을 위한 숙원사업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tonayeon@naver.com
배너
빛으로 건네는 삶의 기도… 전민 시인, 제14 한영시집 <Lights of Love(사랑의 빛)>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는 언어를 넘어 마음을 잇는다. 한국어와 영어를 나란히 실은 전민 시인의 제14 한영시집 <Lights of Love(사랑의 빛)>(도서출판 시아북)은 인간과 사랑, 시간과 생명, 민주주의와 평화, 그리고 한국과 세계를 잇는 시적 교량이다. 삶을 성찰하는 철학적 시편들과 국내 문단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작품 해설이 함께 수록되어 한 권의 시집이면서 동시에 한 편의 문학 강의처럼 읽힌다. 사랑은 영혼을 뽑아 빛을 만든다 표제작 '사랑의 빛'에서 시인은 누에가 자신의 몸을 뽑아 비단을 만들듯, 사랑은 영혼을 뽑아 진실한 나눔을 만든다고 노래한다. "누에는 제 몸을 뽑아 껍질로 비단을 짜지만 사랑은 영혼을 뽑아 진실로 자선을 베푼다." 이 네 줄은 시집 전체를 관통하는 정신이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희생이며, 베풂이며,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빛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시간과 인생을 노래하는 시인 전민 시인의 시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화두는 '시간'이다. '인생론'에서는 "인생은 용돈"이라는 단 한 줄로 인생의 유한함을 압축한다. 또 '시간은행'에서는 시간을 저축하고 대출할 수 있다면 생명이 위급한 사람에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행안부 감사 이후 다시 불붙은 담양 정석리 태양광 허가 논란 (전남 담양=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행정안전부 감사 이후 전남 담양군 무정면 정석리 태양광 개발행위허가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민선 8기에서 불허됐던 동일 사업이 보궐선거 이후 조건부 허가로 변경된 배경을 놓고 행정의 일관성과 주민 안전 문제가 다시 제기되는 가운데, 주민들은 행정안전부 감사 결과 공개와 허가조건 이행 여부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공사차량 진입 문제와 허가조건 이행 가능성, 주민 안전, 진입도로의 법적 성격 등을 둘러싼 의문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담양군의 후속 대응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광주MBC 보도로 공론화…행안부 현장감사 실시 정석리 태양광 개발행위허가 논란은 지난2026년 1월 13일 광주MBC 뉴스데스크가 '담양군 1년 만에 태양광 허가…주민 반발'을 보도하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다. 보도에서는 민선 8기 당시 허가가 어렵다고 판단됐던 사업이 군정 교체 이후 조건부 허가로 변경된 과정과 주민 반발, 공사차량 진입 문제 등이 집중 조명됐다. 이후 같은 해 2월 행정안전부가 담양군을 대상으로 현장감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민들은 감사 결과와 후속 조치가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고 요구하고

정치

더보기
세운공원조성사업 놓고 공방… 임규호 서울시의원 "경제성 미흡한데 5천억 원 투입 재검토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서울시가 추진 중인 '세운공원조성사업'을*둘러싸고 사업의 경제성과 재정 건전성을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임규호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2)은 총 5천억 원 규모의 세운공원조성사업에 대해 경제성과 재원 조달 방안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며 사업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서울시는 종묘 일대부터 퇴계로 구간까지 도심 녹지축을 연결하는 세운공원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비 4천억 원과 지방채 1천억 원을 포함해 총 5천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그러나 임 의원에 따르면 사업비는 2024년 사업계획 수립 당시 2천54억 원이었으나, 2025년 중앙투자심사 과정에서 5천억 원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났다. 임 의원은 "충분한 검증 없이 단기간에 사업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 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B/C)이 0.37로 분석된 점을 문제 삼았다.일반적으로 B/C 값이 1 이상이면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지만, 이번 사업은 그 기준에 크게 미치지 못해 경제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는 것이다. 재원 조달 방식에 대해서도 우려를 제기했다. 서울시는 향후 민간 재개발 사업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