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목)

  • 맑음동두천 25.2℃
  • 맑음강릉 23.7℃
  • 맑음서울 25.2℃
  • 맑음대전 25.4℃
  • 맑음대구 26.3℃
  • 맑음울산 24.4℃
  • 맑음광주 26.0℃
  • 맑음부산 25.7℃
  • 맑음고창 23.9℃
  • 구름많음제주 22.9℃
  • 맑음강화 22.4℃
  • 맑음보은 22.8℃
  • 맑음금산 24.5℃
  • 맑음강진군 25.6℃
  • 맑음경주시 26.9℃
  • 맑음거제 24.1℃
기상청 제공

사회

전북 김제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농림축산부, 발생 농장 이동통제 및 살처분, 일시이동중지, 방역지역 농장 정밀검사 등 조치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31일 전북 김제시 소재 산란계 농장(8만 5천여마리)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30번째)되어 방역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가금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0건(인천 1, 세종 1, 경기 4, 강원 1, 충북 5, 충남 3, 전북 8, 전남 3, 경북 2, 경남 2)이 발생했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소재 산란계 농장과 관련 축산시설(도축장 등), 축산차량 등에 대하여 31일 00시부터 2월 1일 00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추가 확산 방지 및 감염 개체 조기 검출을 위해 발생농장 방역대(~10km) 내 가금농장(36호)과 발생농장을 방문한 사람 또는 차량이 출입한 농장‧시설‧차량(37개소)에 대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중수본은 일시이동중지 기간 동안 가금 사육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에서는 사람 및 차량의 이동을 중지하고, 조류인플루엔자 전파 위험요인을 최대한 제거하기 위해 농장, 시설, 차량 등의 내외부를 꼼꼼히 세척‧소독할 것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축산농가는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주요증상뿐만 아니라 경미한 증상*이 확인되어도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i24@daum.net
배너
K-스포츠 한궁 탄생 20주년… AI와 손잡고 세계화를 향한 새로운 20년 연다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대한민국에서 탄생한 생활체육 종목 한궁이 탄생 20주년을 맞아 AI 디지털 기술과 결합해 세계화를 향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세계한궁협회(총재 허광)는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K-스포츠 한궁 탄생 20주년 한궁의 날 기념식' 및 '한궁 AI 노인치매예방 라디오 방송국' 개국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6년 창시된 한궁의 20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AI와 K-스포츠 한궁의 융합을 통해 노인 건강과 치매 예방은 물론 장애인 체육, 세대 간 소통, 생활체육의 세계화를 추진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허광 한궁 창시자를 비롯해 장주호 세계생활체육연맹(TAFISA) 명예총재, 노순명 국기원 이사장, 이옥희 한궁세계화연구소 대표이사, 배선희 국제노인치매예방한궁협회 회장, 강석재 대한한궁협회 상임부회장, 김광만 대한한궁협회 부회장 등 한궁 및 생활체육 관계자와 문화·체육계 인사 등 약 130명이 전국에서 참석했다. 20년 전 석촌호수에서 시작된 'K-스포츠 한궁' 행사는 이준형 가수(대한한궁협회 사무처장)의 '오 솔레미오'와 백현애 소프라노(서울특별시한궁협회 명예 홍보대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산업체 구내식당도 안심 못한다"…경기도, 210곳 집중 단속 (수원=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학교·어린이집 등에 비해 정기적인 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산업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경기도가 대대적인 먹거리 안전 단속에 나선다. 저가 수주 경쟁에 따른 식재료 관리 부실과 원산지 허위 표시,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등 급식 현장의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도내 산업체 집단급식소와 위탁급식업체 210곳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외식물가 상승으로 산업체 구내식당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저가 수주 경쟁 등에 따른 식재료 검수·보관 부실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산업체 집단급식소는 학교나 어린이집과 달리 정기적인 점검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워 선제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특사경은 단속 기간 동안 ▲미등록 업체의 무허가 식재료 사용 ▲식단표·거래명세서 등의 원산지 거짓 표시 ▲냉장·냉동 식품 보관기준 위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미신고 영업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위반 행위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무허가 식재료 사용은 10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정치

더보기
우원식 의원 "통일교육 강사 기준이 없다"…민주평통, 강연 관리 '사각지대'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국민의 통일 인식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의 대국민 통일강연 사업이 강사 선발 기준과 교육 지침 없이 운영돼 온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에서는 정치적 편향성이나 부적절한 발언 논란을 막기 위해 통일교육 강사의 전문성과 중립성을 담보할 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이 발표한 '2026 통일의식조사'에 따르면 통일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39.0%로 지난해 41.1%보다 2.1%포인트 하락했다. 남북이 현재와 같은 분단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31.5%로 조사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이처럼 통일과 평화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우원식 의원실이 민주평통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민주평통 사무처가 전국 단위 통일강연 사업을 운영하면서도 강사 선발 기준이나 교육 지침 등 내부 기준을 별도로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다. 민주평통은 전국 200여 개 지역협의회를 통해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시민교실'과 '청소년 통일공감사업' 등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강사 위촉 과정에서 어떤

배너
배너